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5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[[닌텐도 게임큐브]] 독점을 선언한 이후 타이틀 공식 표기는 소문자로 'biohazard/resident evil'였으나, 이번 작품부터 다시 대문자로 'BIOHAZARD/RESIDENT EVIL'이 되었다. 전작인 [[바이오하자드 4]]와 같은 숄더 뷰를 채용했다. 가장 큰 변화점은 '''협동 플레이의 도입'''으로,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화면분할 코옵을 지원한다. 이를 위해 [[쉐바 아로마]]라는 여성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, [[크리스 레드필드]]의 새 파트너로 활약한다. 총 한 발 쏘지 못해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던 전작의 [[애슐리 그레이엄(바이오하자드 시리즈)|애슐리 그레이엄]]과는 달리 이쪽은 훌륭한 여전사. 다만, 안 그래도 적은 탄과 회복제를 남발하는 경우가 있다.[* 100발 꽉 찬 풀개조 M92F를 안겨다주면 아마추어 난이도인데도 순식간에 100발 다 쓰고 니드 애모! 라고 탄을 구걸할 정도. AE와서 절약패턴이 조금 추가됐긴 하지만, 남은 체력이 7시방향 정도만 돼도 미친듯이 달려와서 허브질을 해대는 건 여전하다. 물론 2주차부터 쉐바를 조종하다 보면 쉐바와 비교도 안 되는 AI 크리스 덕분에 나의 쉐바를 돌려줘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된다...] 게임 자체가 협동 플레이를 기본으로 상정하고 만들었기에, 혼자서 게임을 하더라도 파트너를 잘 관리해야 한다. 파트너가 죽어버리면 즉시 게임 오버. 1회차를 클리어하고 나면 2회차부터는 쉐바의 시점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. 쉐바 시점으로 플레이 할 경우 캐릭터가 왼손잡이라는 설정 때문에 대부분의 인터페이스가 크리스와 좌우 반대이다. 그리고 챕터 중간에 둘이 갈라지는 부분은 (당연히) 쉐바 루트로 플레이하게 되지만, 별 큰 차이는 없으며 누구로 하든 결국 직접 플레이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다. 대표적으로 뗏목 씬인데, 사실 이 부분을 멀티로 해보면 알겠지만 도착할 때까지 손에 쥐날 정도로 스틱을 돌려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